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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환경을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그러나 너무 더운 한여름에는 버티기 힘들 수 있으니 한여름에는 통풍과 약간 서늘한 곳에서 키워주시면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실내에서 관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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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허브는 몇가지만 주의하면 정말 키우기 쉬운 식물인데요.
오늘은 장미허브를 조금 더 쉽게 키울 수 있도록
햇빛/물주기/겨울철관리법/비료/분갈이 등을
알기 쉽게 총정리 해봤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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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허브 삽목 방법: https://youtu.be/gXn6pvsWBx4
●장미허브 삽목 16일 후: https://youtu.be/KPxTkVMcj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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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허브 키우는 방법-물주기,햇빛,통풍등 – 네이버 블로그
장미허브 키우는 방법-물주기,햇빛,통풍등 우리집에 온지 대략 10년 가량된 장미허브 심학산 꽃축제에서 로즈마리,장미허브,라벤다 허브류 3종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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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허브 키우는 법 알고 키우기 – 행복하데이
장미허브 물주기 방법은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 물을 주면 됩니다. 이때 화분 밖으로 물이 흘러나올 만큼 흠뻑, 충분하게 주어야 합니다. 흙이 완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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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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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허브 키우는 법 햇빛 물주기 가지치기 번식 방법 알아봅시다
장미허브는 멕시코가 원산지인 다육식물입니다. 이름에 허브가 붙어있지만 분류상 허브는 아닙니다. 허브는 키우기가 까다로운 식물입니다.
Source: bookreviewblog.tistory.com
Date Published: 4/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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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허브]키우기. 물주기 – 건강한 올리브나무
물은 겉흙이 말랐을때 흠뻑 주면 됩니다. 보통 일주일에 한번정도지만 환경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장미허브는 잎이 통통해야 예쁩니다. 물은 너무 자주 …
Source: olivetree1.tistory.com
Date Published: 5/18/2022
View: 5529
장미허브 _ 관리법, 특징, 물주기, 병충해, 분갈이방법
장미허브는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잎이 가로세로 번갈아가면서 피기 때문에 장미허브라고 이름붙여졌으며, 장미와 비슷한 향이 나기도 한다. 가장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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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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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키우기) 장미허브 키우는 방법
기본적으로 줄기를 꺽어서 뿌리가 될 부분의 잎은 정리를 해주고, 물에 꽂으면 얅은 뿌리들이 돋아 나오게 됩니다. 물에서 물꽂이로 뿌리를 어느정도 …
Source: lightcircle.tistory.com
Date Published: 8/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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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장미 허브 키우기
- Author: 순애의 살림노트TV
- Views: 조회수 80,006회
- Likes: 좋아요 1,862개
- Date Published: 2019. 10.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CbsMp_jUlE
향이 좋은 장미허브 키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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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허브는 매우 향이 강한 다육질의 허브입니다. 키우기 쉬우며 잎도 귀엽고 향이 좋아 인기가 많은 허브 중 하나입니다. 많은 분들이 장미허브가 식용으로 가능한지 궁금해하시는데, 국내에서는 식용으로는 사용하지 않지만 해외에서는 향이 좋아 해독 워터나 허브 티나 요리에도 사용을 한다고는 합니다. 꼭 먹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렇게 추천드리지는 않고 잎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서 향을 맡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지는 아로마테라피 효과가 있습니다.
장미허브 키우는 방법
햇빛
– 장미허브는 햇빛을 좋아합니다. 봄과 가을은 양지 바른 곳에서 관리해주세요
온도
– 따뜻한 환경을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그러나 너무 더운 한여름에는 버티기 힘들 수 있으니 한여름에는 통풍과 약간 서늘한 곳에서 키워주시면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실내에서 관리하셔야 합니다.
용토
– 건조한 토양을 좋아하며 배수가 좋은 토양에서 성장을 합니다. 다육이 전용 상토에서 잘 자라며 일반 원예용 상토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물
– 물을 너무 많이 주시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건조에 강하기 때문에 물을 너무 많이 주시면 식물이 약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과습에 주의해주세요.
비료
– 비료는 기본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습과 햇빛 부족이 아닌데 잎의 색이 나쁜 경우에만 아주 소량의 액체비료를 주시면 됩니다.
장미허브 키우기(심화)
모종 선택방법
– 절 사이가 짧고 잎이 두툼하며 색이 선명한 모종을 선택하세요. 모종을 흔들어 보았을 때 뿌리가 잘 붙어있는 모종을 고르시면 좋습니다.
화분 분갈이
– 장미허브는 번식력이 강하기 때문에 기본 포트(10cm)인 화분을 구입하셨다면 금방 뿌리가 꽉 차버리게 됩니다. 화분이 꽉 차버리면 분주를 하시거나 분갈이를 해주세요. 겨울에 너무 춥거나 한여름만 피해 주세요.
전정 방법
– 번식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잎이 매우 무성하여 뿌리에서 나오는 잎을 솎아 주시거나 가지치기를 해주세요. 가지치기를 한 장미허브는 흙에 꽂아주거나 물에만 꽂아두셔도 번식이 쉽게 됩니다.
장미허브는 시간이 지나면 상단부의 잎이 많아지면서 하중을 버티기 위해 하단 줄기 부분이 목질화가 되어버려 외현이 변해 들쭉날쭉 예쁘지 않은 모습으로 자라게 됩니다. 만약 목질화가 되는게 싫으시다면 주기적으로 전정을 해주시면 방지하실 수 있습니다.
여름철 관리
– 여름철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통풍에 주의해주세요. 잎이 너무 무성해져서 퍼지면 솎아주셔 깔끔한 상태로 관리해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햇빛을 좋아하지만 너무 강한 햇빛은 잎이 타버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겨울천 관리(월동)
– 추위에 약하고 10도 이하가 되면 시들어버립니다. 추운 계절이 되기 전에 실내의 밝은 창가로 이동시켜주세요. 빛이 부족하면 잎 간격의 폭이 넓어지고 도장하므로 주의하세요.
번식방법
– 가지치기를 한 줄기를 물에 꽂아주거나 흙에 그대로 꽂아 줍니다. 반그늘의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 두세요. 물에 꽂아 주시면 일주일에 한 번 물을 갈아주시고, 흙은 항상 젖은 상태로 관리하세요. 1~2주 정도 지나면 뿌리가 나옵니다.
(삽목 물꽂이로 늘리기)
2~3절 정도의 끝부분의 가지를 잘라주어 가장 윗부분의 잎만 남겨두시고 아래쪽 줄기 부분의 잎은 모두 제거해주신 후 물 또는 흙에 꽂아주시면 1~2주 사이에 뿌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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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허브 키우는 방법-물주기,햇빛,통풍등
장미허브 키우는 방법-물주기,햇빛,통풍등
우리집에 온지 대략 10년 가량된 장미허브
심학산 꽃축제에서 로즈마리,장미허브,라벤다 허브류 3종류를 저렴하게 팔아서 함께
입양해와서 키우기 시작했다.
정확하게는 그 당시 엄마가 들이신 화분.
몇차례 이사를 하면서 처분한 화분이 많아
어릴적 부터 함께해 온 화분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아직까지 그 끈을 이어온
엄마의 손길에 자란 반려 식물 몇몇이 있다.
그리고 15년 넘짓 현재의 집에서
정착하여 살게 된 이 후
꽃 축제 방문등의 특별한 기회로
새로 들인 반려 식물 종류가
다시 조금씩 늘어났다
소소하게 베란다 화분을 가꾸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란 영향일까 점점 나이가 들면서
나 또한 서서히 반려 식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최근 몇해 전 부턴 엄마와
봄시즌 꽃 나들이를 이곳 저곳 다니면서
식물에 대한 관심이 좀 더 상승했고
작년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시기
마음을 추스리고 새롭게 정을 주고
집중해야 할 대상을 찾다가
반려 식물로 관심이 쏠렸다.
베란다 정원을 가꾼다라고 얘기하기엔
아직 초보 단계 수준의 몇가지 않되는
화분을 키우고 있지만
이전엔 특별한 장소에서 즉흥적으로
혹은 엄마의 관심으로 뜨문뜨문 입양해 온
반려 식물이였다면
최근1년간은 생활 속에서
길을 지나가다 혹은 인터넷에서
눈에 띄는 식물이 있으면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고 결국 눈에 밟히게 되면
내 의지에 의해서 식물을 구입하게 되는 식물이 늘었다.
그리고
이전 부터 키워온 식물에도 관심을 주기
시작했다.
이전엔 베란다에 나갈 목적이 있을때
한 번씩 힐끔 보고 말았던 식물을
요즘엔 오롯히 반려식물이 목적이 되어
하루에 한,두차례는 식물과 정을 쌓는다.
어찌됐건
로즈마리,장미허브,라벤다 허브 3가지를
함께 들여와 그 중 라벤다는
몇년 후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시들어 죽어버렸고
베란다 정원에 터줏대감 축에 속하는
장미허브와 로즈마리는
요 몇년간 물꽂이와 삽목으로
몇차례 번식을 하여
그 존재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 중 장미허브는 생명력이 정말 좋은 식물.
작년 모화분에서 가지치기를 한 장미 허브를
가슴 시린 특별한 의미가 있는 산에
삽목을 해주고 작년 5월~11월까지 키운 후
불가피하게 겨울 월동을 위해 집으로 데리고와
베란다 생활을 한 지 8개월이 넘었는데
무럭무럭 자란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의 위안을 주고 있어
특히나 애착이 가는 반려 식물이고
앞으로도 잘 키워보고 싶은 반려 식물이다.
.
장미허브 키우는 법 햇빛 물주기 가지치기 번식 방법 알아봅시다
장미허브는 멕시코가 원산지인 다육식물입니다. 이름에 허브가 붙어있지만 분류상 허브는 아닙니다. 허브는 키우기가 까다로운 식물입니다.
하지만이름만 허브인 장미허브는 두툼한 다육질의 잎을 가지고 있어 키우기가 그리 까다롭지 않습니다. 장미허브 키우는 법 했빛 물주기 가지치기 번식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미허브 키우는 법 햇빛 물주기 가지치기 번식 방법
장미허브 키우는 법 – 햇빛
햇빛을 많이 받을수록 튼튼하게 잘 자랍니다. 햇빛을 많이 쬐게 해 주는 것이좋습니다. 햇빛을 많이 받지 못하면 웃자라거나 비틀어질 수 있습니다.
장미허브 키우는 법 – 물주기
다육식물이라 잎에 물을 많이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면 안됩니다. 흙 속을 만져보아 흙이 다 말랐을 때 한번씩 흠뿍 주는 것이 좋으며 물빠짐이 잘 되게 해주어야 합니다. 물을 자주 주거나 물빠짐이 되지 않으면 줄기와 잎이 물러지고 누렇게 변할 수 있습니다.
장미허브 키우는 법 햇빛 물주기 가지치기 번식 방법
장미허브 키우는 법 – 가지치기
새순이 많이 자라나 빡빡해지면 가지치기를 한번씩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고, 가위나 칼로 적당히 잘라내어 주면 됩니다.
장미허브 키우는 법 – 번식
번식이 매우 쉽습니다. 자른 잎이나 가지를 름에 꽃아놓기만 해도 뿌리를 내리고 다시 활발하게 성장을 합니다. 가지치기 후 적당히 긴 가지를 골라 새로운 화분에 심어놓으면 금방 다시 자랄 것입니다.
장미허브 키우는 법 햇빛 물주기 가지치기 번식 방법
장미허브 키우는 법 – 온도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초가을 초봄까지는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15도~25도 정도의 온도가 적당하며 겨울에도 주변온도가 10도 밑으로는 떨어지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장미허브 키우는 법 행빛 물주기 가지지기 번식 방법 알아 보았습니다. 키우기가 쉽고 번식도 잘 되어서 키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잘못 키워서 로 시들어도 멀쩡한 부분 잘라서 심으면 또 금방 자라납니다.
어지간해서는 잘 시들지 않고 시들어도 번식을 통해 금방 회복이 됩니다. 번식시켜서 이들에게 나눠주어도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키우게 하면 교육과 정서에도 상당히 좋을 것입니다.
[장미허브]키우기. 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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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를 사러 동네 작은 꽃집을 방문했습니다. 겨울철이라 그런지 허브 종류가 거의 없어 아쉬워하며 포인세티아 하나를 샀습니다. 가게 주인이 로즈마리 대신 장미허브 한 조각을 꺽꽂이 하라면 줬습니다. 향도 좋고 키우기도 쉽다고 해서 가져왔습니다.
국화 화분을 정리하고 남은 흙에 꽂아둔지 3주 정도 지났습니다. 대충 심고 물도 주지 않았는데 잘 살아 있습니다. 지금껏 잘 살아 있으니 기특하고 잘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미허브를 외목대로 예쁘게 키우는걸 보고 도전해 보고 싶은데 좀 굽은 모양이라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식물을 정말 예쁘게 잘 키우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만큼 애정과 시간을 쏟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전 이렇게 조그만 새싹을 키우면서 마음은 벌써 예쁜 화분을 고르고 외목대로 무럭무럭 자라는 상상 중입니다.
■ 장미허브 키우기
장미허브는 꿀풀과 다년생 식물로 장미꽃처럼 겹겹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학명은 플렉트란투스 토멘토사(Plectranthus tomentosa)고, 영어로는 빅스 플랜드(Vicks Plant)로 불립니다. 원산지는 지중해로 30~70cm정도 자라고 잎이 짧고 부드러운 솜털에 덮여있고 꽃은 늦은 겨울에서 이름봄 또는 늦은 여름에서 이른 가을에 연한 보라색 꽃이 핍니다. 꽃말은 나의 마음은 그대만이 아네로 좀 긴 문장입니다.
물주기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지만 과습은 당연히 안됩니다. 물은 겉흙이 말랐을때 흠뻑 주면 됩니다. 보통 일주일에 한번정도지만 환경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장미허브는 잎이 통통해야 예쁩니다. 물은 너무 자주주면 잎이 얇아지고 예쁘지 않습니다. 또 물을 너무 안주면 아랫잎이 노랗게 변해 떨어지고 줄기만 쭉 올라가게 됩니다. 처음에 관심을 갖고 살피면 물주는 주기를 파악하게 될 것입니다.
햇빛
섭씨 20~30도 사이에서 잘 자라는 식물로 추위에 약해 겨울에는 얼지 않도록 실내에서 주로 키웁니다. 햇빛을 좋아하기 때문에 통풍이 잘 되고 빛이 잘 드는 공간이 좋습니다. 적어도 반나절 정도 햇빛이 들어오는 곳에서 키우면 예쁜 수형을 만들수 있고 건강한 초록빛을 만끽할수 있습니다. 햇빛을 제대로 쬐지못하면 색도 옅어지고 웃자라게 됩니다.
번식하기
걲꽂이를 하면 뿌리를 잘 내려 겨울만 빼곤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줄기를 삽목하면 뿌리가 가장 잘 내리고, 잎만 떼내어 땅에 꽂아도 뿌리를 내리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잎니다.
장미허브 줄기를 잘라 심어질 부분의 잎을 떼낸후 마른흙에 심어줍니다. 물은 3일정도 지난후에 줍니다. 바로 물을 주면 줄기가 물러질수도 있어 몇일 있다가 줍니다. 첫물은 줄기 주변이 젖을 정도로 주고, 시들하던 잎에 생생해지거나 새순이 나오기 시작하면 뿌리가 나온거니 겉흙이 마르면 물을 흠뻑줍니다.
■ 장미허브 활용법
장미허브는 만지거나 스치기만 해도 사과향 박하향 또는 유자향이 납니다. 어느정도 자랐을때 흔들어 주면 향기가 퍼져 좋은 향을 맡을수 있지만 가만히 두면 향이 나지는 않습니다. 장미허브는 아쉽게도 식용은 아니라고 합니다
장미허브 추출물로 비누만들기
약국에서 소독용 알콜과 글리세린을 구입한후 유리병에 장미허브를 가득 담고 알콜과 글리세린 1:1비율로 넣습니다. 2~3주 후 장미허브 찌거기를 걸러내면 추출물을 얻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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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법, 특징, 물주기, 병충해, 분갈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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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장미허브
장미허브는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잎이 가로세로 번갈아가면서 피기 때문에 장미허브라고 이름붙여졌으며, 장미와 비슷한 향이 나기도 한다.
가장위에 있는 새로나온 잎을 따주게 되면 풍성한 수형을 만들 수 있다.
비료
액비를 10일에 한번정도 잎에 뿌려주는 것이 좋은데, 겨울철에는 주지 않는다.
생육온도
생육온도는 17~23도가 적당하며 겨울철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냉해를 입을 수 있다.
베란다 보다는 밝은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물주기
과습을 싫어 하며, 과습이 되면 잎이 노랗게 변하게 되고 건조하면 갈변해 말라비틀어진다.
건조보다는 과습에 약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겉흙이 말랐을 때 흠뻑주는 것이 좋으며, 물을 너무 자주 주게 되면 웃자랄 수도 있다.
빛
장미허브는 햇빛을 좋아하지만, 잎 자체가 여리기 때문에 강한 직사광선을 바로 받으면 잎이 타버릴 수가 있다.
따라서 밝은 그늘에 두고 자주 돌려주면 풍성하고 이쁜 수형을 만들 수 있다.
그늘에서 오랫동안 길러서 햇빛을 많이 받지 못하는 경우 줄기가 목질화 될 수 있다.
번식
일반적으로 꺽꽂이로 많이 번식한다.
줄기를 꺽어서 뿌리가 될 부분의 잎은 정리를 해 주고, 물에 꽂으면 얇은 뿌리들이 나온다, 그 후 흙에 심어준다.
또, 번식력이 좋아서 그냥 촉촉한 흙에 줄기를 꽂아두면 번식이 가능하기도 하다.
분갈이
분갈이는 화분에 비해 식물이 자나치게 크거나 뿌리가 화분 밑으로 뚫고 나온경우, 흙 표면이 오래되어 딱딱하게 굳은 경우, 평소보다 흙이 빠르게 마르거나 반대로 잘 마르지 않을 때에 해준다.
보통 소형화분은 분갈이를 한 지 1년이 지난 후, 대형화분은 분갈이를 한 지 2년이 지난 경우에 분갈이를 한다.
장미허브는 습한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배수가 잘 되는 흙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배양토에 마사를 섞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장미허브를 분갈이 할 때는 화분 크기가 딱 맞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징
일반 허브나 다육식물에 비해서 키우기 쉬운 편이다.
잎에 작은 솜털들이 돋아나 있는데, 이때문에 먼지나 흙이 쉽게 묻고 잘 떨어지지 않는다.
이럴때는 그냥 자라서 자연스럽게 이물질이 뭍은 잎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꽃은 보기가 힘들다.
병충해
다른 허브에 비해 병충해가 잘 생기지 않는다.
식물은 키우는 장소마다 물주기와 관리법이 달라집니다.
↓ 다른 식물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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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모든것을 흡수하고 방출하는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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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는 냄새가 나는 식물로 잘 알려진 식물인데, 종류에 따라 식용이 가능한게 있으며, 그에 따른 활용법 또한 엄연히 다릅니다. 허브의 공통점으로는 물을 싫어하는 것이며, 빛(채광)과 환기(통풍성)이 중요한 식물입니다. 이 점은 식물 키우기에 대해 공통된 내용이지만, 허브종류의 식물들이 그에 비해 까다로운 것은 사실입니다.
오늘은 장미허브란 이름에 걸맞게 허브같지만 다육식물인 “장미허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장미허브란?
장미허브는 멕시코가 원산지입니다. 이파리가 가로세로 번갈아가면서 피기에 이름붙여진 장미허브입니다. 향기 또한 장미와 비슷한 냄새가 나긴 하는데, 껌으로 비유를 하자면 쥬시후레시라는 껌냄새같은 향기가 납니다. (좋은향기~)
2. 키우는 방법
보편적인 일반허브나 다육식물에 비해서 키우기 쉬운 편인데, 과습을 싫어하며 물이 많으면 잎의 색이 노란색으로 변하며 물이 부족하면 갈변하여 말라비틀게 됩니다. 건조보다는 과습에 약하므로 주의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직사광선에 노출되는게 좋으며, 통풍이 좋은 곳에서 키우면 됩니다. 여의치 않을 경우 환한 곳에서 키우는것도 괜찮습니다.
추위에 약하여, 겨울이 될 경우 통풍좋은 실내의 환한 곳에서 키우는것이 좋습니다. 가지가 약하므로 가지치기나 물을 줄 때 주의를 해야합니다. 안그럼 줄기가 부러질 수가 있습니다.
3. 번식 방법
일반적으로 꺽꽂이로 많이 번식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줄기를 꺽어서 뿌리가 될 부분의 잎은 정리를 해주고, 물에 꽂으면 얅은 뿌리들이 돋아 나오게 됩니다. 물에서 물꽂이로 뿌리를 어느정도 자라게 한 후에 흙에 심는 것도 괜찮지만, 촉촉한 흙에 그냥 줄기를 꽂아서 번식을 할 정도로 번식력이 좋은 식물입니다.
상기 사진은 대략적으로 2년전 사진입니다.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구입하자 마자 찍은 사진이긴한데, 향긋한 냄새와는 다르게 잎에 먼지가 많이 쌓여서 온 것 같습니다. 털어내려 해도 장미허브는 잎에 솜털이 많이 있어서 털기가 애매하여 그냥 다커서 입이 마를때까지 기다렸다가 떼어주기로 하고 그 동안은 방치하도록 하였습니다.
그 후 줄기를 키우기 위해서 아랫부분의 잎들은 정리를 해주면서 키우니 동글동글한 잎들이 마구마구 나면서 잘자라 주었습니다. 이 전에 먼지가 쌓인 잎들은 가지치기를 통해서 다 제거를 해주니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때가 제일 이뻣던 것 같습니다.
이 모습이 현재의 모습입니다. 장마철이라 물을 주니 습한 탓인지 잎들이 노랗게 변한 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지들이 너무 키가 큰 것 같습니다. 가지치기를 통해서 키를 맞춰줘야 할 것 같아 보입니다. 어릴때랑 비교하면 키는 많이자랐지만, 처음과는 다르게 잎들이 너무 없어서 썰렁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한번씩 잎을 만지거나 바람이 줄기를 건들면서 나는 향기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앙증맞게 동글동글한 입을 보면 사랑스럽기도 합니다. 잎에 작은 솜털이들이 많이 나있어서, 잎을 더 돋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월래 분갈이를 해주었어야 하는데, 조금 더 자라면 해주려고 냅뒀더니 벌써 목질화가 시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화분에 심겨져 있는 줄기의 수는 3그루이며, 조만간 토분에 배수성좋은 흙을 혼합하여 분갈이를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한가지 팁이 있다면, 줄기들이 햇빛을 따라가므로, 수형을 이쁘게 하고 싶으시면, 이틀에 한번씩 화분의 방향을 돌려주면서 골고루 빛을 잘 받을 수 있게 해주시면 이쁘게 수형을 잡으면서 키우실 수 있을겁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장미허브 잘키우는 방법은 물관리(과습X)와 채광, 통풍이 중요하므로 좋은 환경에서 키우시면 잘 자랄 듯합니다. 가을쯤에 가지치기를 계획하고 있으니, 가지치기를 하면서 괜찮은 줄기들로 번식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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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장미 허브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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