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블랑 제리 맘모스 빵 | ‘장블랑제리’ 빵 먹방 20210325/Mukbang, Eating Show 최근 답변 2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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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블랑제리’
맘모스 쥬니어 5,000
슈크림빵 2,000
초코범벅 3,500
생크림 팥빵 3,000
슈크림 팥빵 3,000
소보루모카크림 3,000
딸기 크로와상 3,000
옥수수꽈배기 1,500
버터앙팡 5,500
👍월, 화, 수 – PM10시 / 목요일 – PM 6시 유튜브 LIVE\r
👍금,토,일 – 랜덤 편집영상 업로드\r
👍인스타 계정 (Instagram – cnstka486) \r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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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블랑제리 맘모스빵 / 낙성대역 빵집 / 관악구 맛집 … – 쉔로그

빵순이가 빵집을 그냥 지나칠 수 없쥬? 쟝블랑제리는 맘모스빵, 단밭빵, 생크림팥빵, 고로게 등이 유명해요! 저는 낙성대역을 지날때마다 무.조.건 들리는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chainlog.tistory.com

Date Published: 12/9/2021

View: 8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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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블랑제리' 빵 먹방 20210325/Mukbang, eating show
‘장블랑제리’ 빵 먹방 20210325/Mukbang, eating show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장 블랑 제리 맘모스 빵

  • Author: 입짧은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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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3.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WMnW8MMkCI

[낙성대_장블랑제리] 한정수량 대왕 맘모스빵 티켓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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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마지막 날!

본가로 내려가기 전에,

낙성대 장블랑제리에

맘모스빵을 사려고 왔습니당~

이수역 7번 출구에도

장블랑제리가 생겼다고 하는데용

낙성대 4번 출구가 본점입니당!

관악구 살 때에는 종종 들리는 빵집이었는데

이사하고 나서는 들리기가 쉽지 않더라구용~

원래 장블랑제리는 단팥빵으로 유명한데용

오늘은 맘모스빵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당~

대왕 맘모스빵은 한정수량으로 판매가 되는데용

총 6타임으로 나누어서 20개 내외로 판매가 진행됩니다~

구매수량이 1인 1개인게 아쉽네용~

금요일 오전 9시 50분쯤 도착을 하니

약 15명 정도 되는 인원이 줄을 서고 계시더라구용…ㅎ

그리고 곧 점원 분이 나오셔서

대기표를 주시는데!

계산시에 직원분께 보여드리면~

대왕 맘모스를 주신다고 합니다~

빵빵한 장블랑제리~

사실 단팥빵이나 맘모스빵 이외에도

맛있는 빵이 많습니다~

생크림 팥빵과 슈크림 팥빵도 보이구용~

피자빵류~도 많아서

식사 대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암튼

북적이던 빵집 속에서

원하던 빵을 get!

빵을 가득안고 집에와서

그냥 맘모스빵과

대왕 맘모스빵을

비교해 보았는데용!!

크기 차이만 있지,

내용이랑 굵기는 비슷해서!

줄 기다릴 여건이 안된다면!!

작은 맘모스빵도

괜찮을 것 같습니당~

(다만, 작은맘모스빵이 항상 있는 건 아니니!

전화해보시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대망의 맘모스빵 단면!!!!!!!

와우!!

부모님께서도

많이 안달고

맛있다고 좋아하시네용~~

암튼 맛있게 드시는

부모님을 보니~

줄 선 보람이 있는

2021년 마지막 날이었습니당~

2022년에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시간들을

많이 만들어야 겠어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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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역빵집] 쟝블랑제리 – 서울빵지순례 가성비 끝팥왕 맘모스빵 단팥빵 딸기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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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역 빵집 <쟝블랑제리(Jean Boulangerie)>

서울대 빵집으로 유명한 곳으로 쟝블랑제리가 있습니다.

쟝블랑제리는 1996년에 개업했다고 합니다.

빵집으로 유명한 곳들은 다양한 스타일이 있는데요.

작은 규모로 빵이 조기 마감하는 곳들도 있고

값이 비싸면서 유명한 곳들도 있는데요.

쟝블랑제리는 규모가 크고 괜찮은 가격에 빵을 판매해서

방문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 가성비가 좋은 빵집입니다.

단팥빵, 맘모스빵, 크림치즈번, 딸기타르트 등이 유명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쟝블랑제리에서는 슈크림빵, 맘모스빵, 크림치즈번 등을 좋아합니다.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작년 전에 비해서 200원~1,000원 오른 빵들이 있군요.

#비어벨이다녀온맛집 #쟝블랑제리 #낙성대역맛집 #서울대입구역맛집 #서울빵지순례 #서울빵집투어

[낙성대역빵집] 쟝블랑제리 – 서울빵지순례 가성비 끝팥왕 맘모스빵 단팥빵 딸기타르트!

비어벨이 다녀온 맛집 & 여행( wirbel.tistory.com ) 의 비어벨입니다.

후기 남길 때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남기는 편입니다. ^^

방문했던 시기에 따라 맛, 가격, 서비스 등이

지금과 다를 수 있는 부분을 참고하시고요.

음식점에 대한 생각은 지극히 주관적이니

맛집 후기는 참고만 하시는 거 다들 아시죠?! ^^

쟝블랑제리 / Jean Boulangerie.

장블랑제리.

줄 서서 기다렸다가 입장하는데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2021년 2월의 빵 라인업 남겨봅니다.

쟝블랑 맘모스빵 판매시간.

맘모스빵 판매 시간에는 줄 서서 기다린다고 합니다.

2021년 쟝블랑제리 맘모스빵 가격.

쟝블랑 맘모스빵 7,000원.

미니 맘모스빵 / 맘모스 주니어 / 맘노스 쥬니어 5,000원.

서울대표빵집 쟝블랑제리 베스트 5

1. 단팥빵 2,000원.

2. 생크림팥빵 3,000원.

3. 고로케 2,500원.

4. 크림치즈번 3,000원.

5. 초코범벅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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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파이브 메뉴는 계산대로 가기 직전에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낙성대 쟝블랑제리 단팥빵 가격 2,000원.

서울대입구역 빵집 쟝블랑제리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대신 빵의 크기가 큼지막 합니다.

생크림팥빵 3,000원.

서울대입구역 쟝블랑제리 빵 가격.

고로케 2,500원.

크림치즈번 3,000원.

초코범벅 3,500원.

초코범벅 생긴 모습 보여주려고 2019년에 찍은 것을 가지고 와봅니다.

스페셜 마늘바게트 3,500원.

마늘스틱 1,000원.

에그타르트 클래식 2,200원.

까눌레 2,500원.

미니 시나몬롤 1,800원.

크림치즈타르트 2,500원.

옥수수 꽈배기 1,500원.

쟝 꽈배기 1,500원.

츄러스 2,500원.

찹쌀도넛 1,200원.

고로케 2,500원.

단호박 쌀빵 4,000원.

쌀빵 4,500원.

모카빵 4,500원.

어니언호두베이글 3,000원.

버터앙팡 5,500원.

버터프레첼 3,500원.

치즈 갈릭 바게트 4,000원.

햄&치즈 바게트 3,500원.

딸기 타르트 4,000원.

블루베리 타르트 4,000원.

블루베리 스노우팡팡.

플레인 스노우팡팡.

딸기 크로와상 3,000원.

블루베리 크로와상 3,000원.

연유 바게트 2,500원.

먹물 크림치즈 3,500원.

어니언브레드 4,000원.

롱 소세지 4,000원.

크랜베리스콘 1,800원.

초코스콘 1,800원.

콘브레드 2,500원.

올리브 치아바타 3,000원.

치즈 치아바타 3,500원.

깨찰빵 1,000원.

잡곡크림치즈 7,000원.

찰크림빵 3,000원.

크림치즈 소보루 3,000원.

팥소보루 3,000원.

소보루모카크림빵 3,000원.

초코 크로와상 4,000원.

쟝블랑 5,000원.

호두파이 2,000원.

견과류 타르트 2,500원.

미니크림치즈 머핀 4,000원.

베이비 만주 4,000원.

초코 타르트 3,500원.

호두 타르트 5,000원.

블루베리 머핀 2,000원.

치즈 머핀 2,000원.

초코 머핀 2,000원.

계피큐브식빵 2,800원.

밤식빵 7,000원.

15세기빵 7,000원.

미니 맘모스 / 맘모스 쥬니어 가격.

맘모스 주니어 5,000원.

버터크림빵 2,000원.

아몬드 크림빵 2,000원.

소보루빵 2,000원.

완두앙금빵 2,000원.

슈크림빵 2,000원.

후렌치파이 2,000원.

누네띠네 3,000원.

엘리게이터 2,400원.

크로와상 3,200원.

미니 크로와상 5개입 3,000원.

초코파이 2,500원.

피칸초코바 3,000원.

크렘뷔레 3,000원.

베이비슈 3,000원.

호두 카스테라.

클래식쇼콜라 6,000원.

찹쌀떡 1,000원.

미니 치즈케익 4,000원.

블루베리 퀴휀 5,000원.

브라우니 3,500원.

소프트 크림치즈 6,000원.

요거트 케익 3,500원.

녹차 카스테라 3,500원.

벌꿀 카스테라 3,500원.

산딸기롤 6,000원.

벚꽃 찹쌀떡 1,200원.

흑임자 찹쌀떡 1,200원.

쑥 찹쌀떡 1,200원.

초코밀크 찹쌀떡 1,200원.

머랭쿠키 3,500원.

머랭 땡큐 2,500원.

밀크 & 화이트 초콜렛 3,000원.

얼그레이 쿠키 2,000원.

크림치즈 쿠키 2,000원.

호두튀김 6,000원.

바닐라킴벨 5,500원.

치즈데세루 5,500원.

아몬드 슬라이스 5,500원.

모카쿠키 5,500원.

쇼콜라아망떼 5,500원.

아몬드초코칩 5,500원.

아몬드전병 6,000원.

코코넛전병 6,000원.

초코칩쿠키 2,000원.

오트밀쿠키 2,000원.

소프트콘 2,000원.

오깨나와 2,500원.

아몬드프라린케익.

슈크림팥빵 3,000원.

생크림팥빵 3,000원.

시몬 4,000원.

치즈파운드 6,000원.

몽블랑 5,000원.

엔젤쉬폰 3,500원.

블루베리쌀쉬폰 3,500원.

야채빵 2,500원.

갈릭난 3,000원.

세블락소세지 3,500원.

부어스트소시지 3,500원.

샐러드 도넛 3,500원.

불닭또띠아 3,500원.

크로크무슈 3,000원.

스모크 페스츄리 3,500원.

단팥빵 2,000원.

단판빵 세트 10개입 21,000원.

마카롱상자 6구 13,500원.

마카롱상자 5구 11,000원.

마카롱상자 10구 22,000원.

만주 세트 12개입 16,900원.

피칸초코바 레몬세트 32,500원.

2021년 2월 케익 라인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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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케익 조각 5,000원.

키리쉬케익 조각 5,000원.

우유크림왕국 18,000원.

팥을 품은 녹차 18,000원.

산딸기무스 조각 6,000원.

레어치즈 조각 6,000원.

망고무스 조각 5,000원.

쇼콜라 누아젯 6,000원.

마스카포네 생크림롤 18,000원.

오렌지캬라멜파운드 18,000원.

쇼콜라 파운드 18,000원.

몽블랑 조각 6,000원.

블루베리 레어치즈 조각 5,500원.

산딸기 레어치즈 조각 5,500원.

고구마 무스 조각 4,000원.

티라미수 조각 4,500원.

레몬파운드 18,000원.

마롱 케익 18,000원.

벌꿀 카스테라 18,000원.

녹차 카스테라 18,000원.

모카롤 18,000원.

모카 파운드 18,000원.

생크림 1호 25,000원.

생크림 3호 40,000원.

키리쉬 1호 25,000원.

키리쉬 2호 30,000원.

요거트 2호 35,000원.

딸기타르트 케익 35,000원.

생크림 티라미수 30,000원.

티라미수 2호 35,000원.

티라미수 3호 40,000원.

피칸파이 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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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쟝블랑제리랑 딸기딸기해.

마스카포네 생크림 케익 35,000원.

화이트 생크림 케익 35,000원.

딸기 타르트 4,000원.

딸기 타르트 케이크 35,000원.

딸기타르트 케익 35,000원.

이날 구매한 빵입니다.

<맘모스주니어>, 가격: 5,000원.

고소한 팥앙금, 완두앙금, 밤, 호두, 버터크림.

오리지널 맘모스의 맛은 그대로! 크기는 작게!

미니맘모스빵이지만 크기가 큼지막 합니다.

완두앙금이 들어 있는 빵과 팥앙금이 들어 있는 빵 사이에

밤, 호두가 들어가 잇는 버터크림이 발라져 있습니다.

쟝블랑제리 맘모스빵 보관 방법은 나중에 먹을 거면

소분해서 냉동보관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우와 하고 맛있다는 느낌보다는 친숙한 옛날 빵의 푸근한 느낌이 있습니다. 츄릅~~

빵을 누르면 버터크림이 한 움큼 나옵니다.

<단팥빵>, 가격: 2,000원.

쟝블랑제리에서 유명한 단팥빵입니다.

견과류가 포함된 단팥은 이 정도 두께로 들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쟝블랑제리에서는 단팥빵보다는 다른 빵을 더 좋아합니다. ㅋㅋㅋ

<고로케>, 가격: 2,500원.

사진 찍기 전에 조금 뜯어먹었군요. ㅎㅎㅎ

감자, 당근, 고기, 달걀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고로케는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어서 더 구입은 안 할 거 같습니다.

<슈크림빵>, 가격: 2,000원.

슈크림빵 크기가 엄청 큰 편입니다.

담백한 스타일의 슈크림이 넉넉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벚꽃 찹쌀떡>, 가격: 1,200원.

딸기 느낌처럼 봄 느낌이 나는 찹쌀떡입니다.

이건 2019년 11월에 구매했던 빵입니다.

쟝블랑제리 맘모스빵은 단팥빵의 2배 크기입니다.

<맘모스빵>, 가격: 당시 가격 6,000원 -> 현재 가격 7,000원.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말 그대로 맘모스빵입니다.

이거 하나만 있어도 하루 종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2020년 3월에 구매했던 빵 내역입니다.

<레어치즈 조각>, 가격: 6,000원.

생크림과 크림치즈가 들어간 케익입니다.

전체적으로 담백담백한 편으로 한 번 구매한 것으로 만족합니다.

2020년엔 크림치즈번이 2,500원이었습니다.

2020년 4월에 구매한 빵입니다.

<크림치즈번>, 가격: 당시 2,500원 -> 현재 3,000원.

크림치즈번 조금 뜯어먹었습니다. ㅋㅋㅋ

크림치즈가 듬뿍 들어 있어서 만족도가 좋습니다. 츄릅~~

<마늘스틱>, 가격: 1,000원.

이건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어서 또 먹을 것 같진 않습니다.

2020년 다른 날 구매한 빵입니다.

<크림치즈 소보루>, 가격: 당시 2,500원 -> 현재 3,000원.

소보루빵 안에 크림치즈가 들어가 있는데 개인적으론 그냥 크림치즈번이 낫습니다.

<초코 크로와상>, 가격: 당시 3,500원 -> 현재 4,000원.

크로와상 밖에도 초코가 있고 안에도 초코칩이 박혀 있군요.

이건 다른 날 구매한 빵.

<슈크림팥빵>, 가격: 당시 2,500원 -> 현재 3,000원.

슈크림과 팥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빵입니다. 츄릅~~

<완두앙금빵>, 가격: 당시 1,800원 -> 현재 2,000원.

완두앙금이 골고루 있어서 개인적인 스타일은 아니어서 또 구매할 것 같지 않습니다.

쟝블랑제리 케익.

쟝블랑제리 케익 맛있게 먹는 법.

딸기타르트 케익이 엄청 무거워서 무게를 재니깐 거의 2kg에 가깝습니다.

<딸기타르트 케익>, 가격: 35,000원.

타르트 위에 우유 생크림이 듬뿍 있고 그 위로 딸기가 있습니다.

딸기가 컷팅되어서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콕콕 박혀 있습니다.

이 당시에는 딸기가 37개 정도로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가격 대비 성능비가 좋습니다.

딸기 타르트의 딸기 안에는 우유 생크림이 한가득 있습니다.

생크림은 전체적으로 담백한 스타일이고 타르트 밑의 크림은 그냥 쏘쏘입니다.

우와 할 정도로 특별한 맛은 아니고 다 아는 맛이지만

전체적으로 담백한 스타일이어서 가격 대비 만족도가 좋습니다.

쟝블랑제리 케이크는 계절별로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건 1월에 방문했을 때 라인업입니다.

쟝블랑제리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해서 회전율이 좋습니다.

빵의 맛은 전체적으로 특별하다기보다는 입맛에 잘 맞는 대중적인 맛입니다.

작년 보다 가격이 조금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가성비가 좋은 빵집입니다.

낙성대역 맛집 쟝블랑제리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변경된 정보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상호: 쟝블랑제리 / Jean Boulangerie

전화번호: 02-889-5170

영업시간: 07:00 ~ 22:00

주소: 서울 관악구 낙성대역길 8 (서울 관악구 봉천동 1660-7)

주차: 주차 안 됨

쟝블랑제리 홈페이지: 없음

봉천동 쟝블랑제리 위치는 하단 지도를 참고하세요.

한줄평: 가격 대비 성능비가 좋은 서울 빵집!

방문 시기: 2019년 11월 ~ 2021년 2월

이날 가격: –

시그니처 메뉴: 맘모스빵, 크림치즈번, 슈크림빵

재방문의사: 있음

2021.03.14~2021.03.16 Daum 메인 여행맛집에 소개되었네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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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블랑제리 맘모스빵

관악구 맛집

쟝블랑제리 낙성대본점

#쟝블랑제리

#쟝블랑제리 맘모스빵 나오는 시간

#낙성대역 빵집

#관악구 맛집

#관악구 빵집

#빵지순례

*주소 : 서울 관악구 낙성대역길 8(봉천동 1660-7)

(2호선 낙성대역 4번출구에서 도보 2분거리)

* 영업시간 07:20~22:00

빵순이가 빵집을 그냥 지나칠 수 없쥬?

쟝블랑제리는 맘모스빵, 단밭빵, 생크림팥빵, 고로게 등이 유명해요! 저는 낙성대역을 지날때마다 무.조.건 들리는 빵집이예요..!! 빵이 땡기지 않아도 그냥 들어가세요!!

쟝블랑제리 맘모스빵 나오는 시간

맘모스빵 나오는 시간

오전 10:00

오후 2:00

오후 3:30

오후 4:30

오후 6:00

오후 7:30

맘모스빵은 오전에는 10am 1번, 오후에는 5번으로 총 6번이 나와요. 각 판매 시간 당 20개 내외 한정수량으로 선착순 판매한다고 해요.

그럼 하루에 총 120개 판매하는 거네요?!

10분전 구매표를 배부하고, 1인당 1개 한정으로 판매한다니 참고하세요 : )

장블랑제리 맘모스빵 인터넷구입

(배송비 4,000원)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판매 중이예요. 당일 배송은 아니고 구입 후 순차배송이네요.

⬇️ 맘모스빵 인터넷으로 구매하기!

쟝블랑제리 맘모스빵

맘모스주니어(5,000원)

저는 11:00에 갔으니,,, 맘모스빵은 당연히 솔드아웃되었어요,,

맘모스주니어 남아있는 것만으로도 만족^___^

맘모스주니어는 상시 판매중이라고 하나 이집의 시그니쳐라 늦게가면 없을 때도 있어요!!

맘모스빵이 주니어에 비해 사이즈는 1.5배가 더 크고, 가격은 7천원이랍니다-

**재료와 맛은 동일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쟝블랑제리 맘모스빵

쟝블랑제리 맘모스빵 후기

드디어 영접한 맘모스빵!!!!! 와우,,, 보이시나유?

팥앙금+왕두앙금+밤+호두+버터크림의 조합

여기 크림단밭빵도 유명하다고 했죠?!

같은 크림인 것 같아요!!! 고소하게 씹히는 밤이랑 호두도 넘나 좋은거,,,

달달한데,, 막 너무 달지 않고,, 기분좋게 만드는 달달함이예요..!!

존좋,,,, 계속 흡입 가능💖

달달 꼬수운데 물리지 않는게 쟝블랑제리 맘모스빵의 매력인것 같아요!!

왜 계속 들어가는거지?!!

(흰우유와 함께 먹어보세요👍🏻👍🏻👍🏻)

쟝블랑제리 생크림팥빵

쟝블랑제리 생크림팥빵

이번에는 생크림팥빵은 안샀는데,,, 이거 필팀이예요!!!!!(왜 안산거야ㅠㅠ급후회)

빵안에 크림이랑 팥이 가득들었는데.. 안느끼해요!!

왜 꼬수운거쥬?

적당한 달달함과 부드러움!!💞

쟝블랑제리 쟝블랑제리 케이크 쟝블랑제리 케이크

케이크 종류도 많아요. 영롱하닷

보시는 바와 같이 빵종류 엄-청 많아요.

세상의 모든 빵종류를 모아놓은듯,,

쟝블랑제리 쟝블랑제리 쟝블랑제리 쟝블랑제리 후기

쟝블랑제리 후기

쟝블랑제리 다른 빵들도 기본이상이예요!

집 근처라 갈때마다 새로운 빵도 도전하는데요.

이번엔 옥수수꽈배기 & 까눌레도 같이 샀는데,, 비쥬얼에 비해서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ㅠㅠ

까눌레.. 실몽..

옥수수꽈배기는 부드러워보였는데 생각과는

달랐어요..

쟝블랑제리는 크림류가 들어있는 빵이 맛있는 것 같아요! 맘모스빵, 생크림팥빵 추천이여👍🏻👍🏻

쟝블랑제리

쟝블랑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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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블랑제리 맘모스빵 : 서울 빵지순례 후기, 맛있어요 + 주차팁

안녕하세요

낭만로그입니다.

오늘은 서울 빵지순례, 장블랑제리 맘모스빵 후기에요

장블랑제리는 낙성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맘모스빵 나오는 시간은 오전/오후 총 6회입니다.

10:00

14:00

15:30

16:30

18:00

19:30(Last order)

가격 : 1개 7,000원(돈 아깝지않은 크기)

가게 앞에는 주차가 어렵고 혼잡해서

낙성대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저희는 일요일날 갔는데, “노상공영주차장”에는

주차가 어려워서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에

주차하고 6분쯤 걸어갔답니다.

(주차 주말이어서 그런지 무료)

주차 하시고 걸어가시면 됩니다.

가시다 보면 강감찬장군님 생가 터도 있으니

왠지 빵지순례 + 역사공부 같이 할 수 있어요.

도착입니다.

장블랑제리 입구에요.

저희는 15:30분 타임을 노려서

15:15분쯤에 도착했습니다.

장블랑제리 안, 맛있는빵이 잔뜩 있네요

저희는 맘모스빵을 꼭 사야하니

카운터에서 1개 우선 주문합니다.

(맘모스빵은 카운터에서 1인 1개 주문가능)

구입을 끝내고

찹쌀도너츠, 공갈빵, 그리고

2호인 초코 빵 등을 구매했습니다.

장블랑제리는 1996년부터

영업했다고 하니까

맛집 인정이네요.

생각보다 맘모스빵 구입에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저희는 일요일 오전인데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었으니

위의 빵 나오는 시간대를 참고하셔서

방문하시길 바래요

장블랑제리 맘모스빵을 그럼 이제 먹어봅니다.2

얼른 집에와서 자릅니다.

도마(이케아 표준도마)대비한 사진이에요

꽤 큼지막해서 7,000원이라는 가격

아깝지 않아요

팥, 생크림(안에 고소한 밤) 등 두툼해요

어서 먹고싶어서 썰어보아요

사진 찰칵.

먹어봅니다.

재방문의사 99%입니다.

엄청 맛있어요.

내돈내산 빵지순례에서 몇 곳은

많이 실망했지만, 태극당과 장블랑제리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당연히 꼭 맘모스빵은 살 거에요.

여러분들도 가신다면 추천드려요

서울 빵맛집 낙성대역 장블랑제리 줄 서는 방법, 맘모스 나오는 시간

낙성대 입구역 4번출구 서울 빵 맛집으로 유명한 장블랑제리입니다. 토요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았지만 줄 서있는 정도는 아니었어요.

장블랑 제리는 내부가 넓지는 않지만 빵 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맘모스빵, 생크림팥빵, 슈크림팥빵이 엄청 유명한 집이에요.

매장의 반은 빵이 진열되어 있고 반은 계산대, 샌드위치, 케이크 판매 장소에요.

단팥빵 구매는 계산대에서 바로 살 수 있으며 1번 계산줄로 가서 구매하면 됩니다.

이렇게 계산대마다 줄이 있는데 1번은 케이크+일반빵,

단팥빵만구매하는 사람 나머지는 일반빵 구매하는 사람이 서면되요.

단팥빵은 계산대에서만 구매할 수 있고 케이크를 사는 사람들에게 줄 서지 않아도 되는

패스권을 주는 그런 기분이네요 ^^ㅋ

계산대에서는 우유식빵, 홍국쌀식방, 통밀식빵, 먹물식빵, 잡곡식빵도 구매가 가능해요.

장블랑제리에서 제일 잘 팔리는 베스트 5 빵 목록인데요

단팥빵, 생크림단팥, 고로케, 크림치즈번, 초코범벅입니다.

제가 먹어본 결과

단팥빵, 생크림단팥, 초코범벅 3가지가 가장 맛있어요. 아 그리고 맘모스빵이 엄청맛있습니다.

맘모스빵은 오전에는 10시 오후에는 2시, 3시반, 4시반, 6시, 7시반에만 구매할 수 있어요.

미니 맘모스빵은 상시 진열되어있으니 걱정마시고

큰 사이즈의 맘모스빵만 이 시간대에 살 수 있습니다. 1인 1개 한정이고 10분전 나눠주는 표를 받고 구매할 수 있어요.

원래 맘모스는 얼마나 클지 궁금하네요. 미니 맘모스도 꽤 크기가 크거든요.

맘모스빵은 사와서 소분하여 냉동실에 넣어두면 언제든 해동해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맘모스빵은 특히 소보루 부분이 바삭하고 속에 단팥과 밤 등의 조화가 좋아서 너무 맛있어요.

장블랑제리에서는 인기 빵 외에도 선물용세트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크리스마스선물이나 감사 선물 등으로 구매해도 좋을 만한 세트들이 많으니 블로그에서 사진 보시고 가서 구매해도 좋겠네요.

<장블랑제리 선물세트>

전병과 잼세트, 무설탕 무화과잼2종, 코코넛 전병, 아몬드 전병 세트와 일반 전병세트도 있고요.

만주세트, 찹쌀떡세트도 있어요.

마카롱 종류도 있는데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게 예쁘게 세팅해놓았네요. 마카롱 종류는 솔티드카라벨, 스트로베이, 황치즈, 오레오쿠키, 바닐라, 청포도, 인절미 등이 있어요.

그외 구운도넛세트, 레몬케이크세트, 다쿠아즈 세트도 만원 초반대라 선물하기 좋을 것 같아요.

구운도넛, 레몬케잌+ 잼을 콜라보한제품과 구운도넛+레몬케잌+전병을 콜라보한 제품도 있네요.

다양하게 고를 수 있어서 좋아요.

구운도넛은 단품구매시 2천원대 정도입니다. 맛이 굉장히 궁금해서 다음번에 가면 먹어봐야겠어요.

장블랑제리는 샌드위치종류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는데 특히 샌드위치들이 가격이 저렴하고 속이 꽉찬 샌드위치가 많았어요.

케이크류도 굉장히 선택지가 다양한데요.

홀케이크는 3만원대 초반, 조각케이크는 5~6천원대, 파운드나 카스테라 등은 2만원대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몽블랑을 좋아해서 몽블랑 케이크 6,500원짜리를 한번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크림케이크 1호는 27000원, 2호는 33,000원, 3호는 44,000원인데요 가격이 부담스러우면 조각케이크류도 다 판매중이니 먹어보고 맛있는 케이크를 사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장블랑제리 매장 내무 모습과 줄서는 꿀팁, 맘모스빵 나오는 시간과 선물세트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장블랑제리 매장에 진열된 빵 종류와 직접 먹어보고 느꼈던 후기에 대해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아직도 맘모스빵을 모르시나요? 쟝블랑제리.사당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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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당벅스입니다👐🏻

저는 평소에 빵을 자주 먹지 않지만

짝꿍이 빵지순례할 정도로 빵을 좋아하는데요.

까다로운 제 입맛까지 사로잡은

빵집 쟝블랑제리 사당 맛집

세 번째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쟝블랑제리에 가면 꼭 사 오는 메뉴도 있으니

끝까지 주목해주세요!

쟝블랑제리 이수직영점 오픈

본점은 낙성대역에 위치해있는데요.

얼마 전 이수역 12번 출구 쪽에

직영점을 오픈했습니다.

(TMI. 짝꿍이 산책하다가 알게 돼서

오픈일에 계란 한 판도 받아왔더라고요ㅋㅋ)

본점, 직영점 다 가봤는데

매장 크기도 비슷하고, 메뉴 차이도 없더라고요.

시그니처 메뉴 – 맘모스빵, 단팥빵

이제 본격적으로 메뉴를 소개할게요.

공통적으로 대부분의 빵이 달지 않아요.

생크림의 경우도 단맛 보다

고소함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래서 물리지 않고, 계속 찾게 되는 빵집이죠.

출처 : 쟝블랑제리 네이버 스토어 출처 : 쟝블랑제리 네이버 스토어

시그니처는 속이 꽉 찬 맘모스빵과

실제 단팥이 씹히는 단팥빵입니다.

출처 : 쟝블랑제리 네이버 스토어

맘모스빵은 팥앙금, 완두 앙금, 밤, 호두, 버터크림까지

보기만 해도 정말 속이 꽉 차 보이지 않나요.

제가 어릴 적 먹었던 맘모스엔

딸기잼이 꼭 들어가 있었는데

장블리제 맘모스엔 버터크림이

부드러운 맛이 더욱 느껴지는 것 같아요.

단팥빵도 달지 않아요.

단팥 알도 느껴져서 꼭 옛날 단팥빵 먹는 느낌입니다.

생크림 단팥빵 메뉴도 있는데,

빵을 누르는 순간 생크림이 사방으로 나올 만큼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맘모스빵 판매 시간

줄 서서 먹는 메뉴인만큼

판매 시간을 꼭 알아두고 가셔야 해요.

헛걸음 방지❌

1 TIME – 오전 11시( 20개 내외)

2 TIME – 오후 2시

3 TIME – 오후 4시

4 TIME – 오후 6시

5 TIME – 오후 7시 30분 (15개 내외)

판매 시간당 15개~20개 내외 로

한정 수량만 판매되고 무조건 선착순 입니다.

타임 오픈 10분 전 구매표를

나눠준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구매 수량도 아쉽지만 1인 1개 입니다.

그래도, 사이즈는 작지만 맛은 똑같은

미니 맘모스빵은 구매제한이 없으니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당벅스 추천 메뉴 – 인절미 크로플

제 입맛에는 인절미 크로플이 입맛에 맞았습니다.

찹쌀의 쫀득함과 인절미의 고소함이 기가 막혔어요.

짝꿍이 아침에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려서

커피랑 먹겠다고 아껴놨었는데

저도 모르게 다 먹어버렸지 뭡니까..😅

다른 오렌지, 초코 크로플엔 찹쌀이 없으니

인절미로 맛보시길 추천드려요.

장블랑제리 이수직영점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로

임시 영업시간을 고지해놨습니다.

OPEN 오전 10시 ~ CLOSE 저녁 9시

참고하셔서 늦지 않게 방문해보세요.

🍯꿀팁 – 쟝블랑제리

온라인 스토어

온라인 스토어에서 단팥빵 위주로

구매할 수 있으니 이용해보세요!

미니 맘모스빵도 배송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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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7 – [입맛 까다로운 나의 맛집] – 닭한마리,닭볶음탕 맛집[사당 맛집]-계림닭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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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역 쟝블랑제리, 맘모스빵 안 좋아하지만 궁금해서 먹어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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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역 빵집, 쟝블랑제리

왠지 모르게 ‘베이커리’보단 ‘빵집’이라는 명칭이 더 잘 어울리는 곳

쟝 블랑제리

쟝블랑제리 인기품목인 맘모스빵도 단팥빵도 다 내가 좋아하는 빵종류는 아니다

그래서 그냥 ‘그런 곳이 있구나’ 알고만 있다가

동생이 그 근처에 볼일이 있다길래, 바로 이 때다!

동생한테 사다달라 부탁하기♡

사실 며칠 전에 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들렀는데

줄이 어마어마해서 그냥 패스했었다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다

맘모스빵만 정해진 시간에 나온다고 한다

첫타임은 오전 10시

맘모스 주니어도 있다길래

줄이 길면 굳이 기다리지 말고 맘모스주니어 사오라고 했는데

(맘모스 주니어는 아무 때나 살 수 있는 듯)

착한 동생은 20분만 기다리면 된다며 줄을 서주었다

동생은 오전 9:40에 도착했고

앞에 열명정도 서있다고 했다

동생과의 대화

네.. 전 “즌상”입니다 ㅋㅋㅋㅋ

9:50에 맘모스빵 번호표를 나눠줬다고 한다

앞에 열명이 서 있었는데 왜 번호표는 2번인지 모르겠지만?

동생 말로는 평일 오전10시 타임에는 줄 안 서도 되겠다고, 열시쯤 그냥 오신 분들도 번호표 없이 다 맘모스빵을 사가셨다고 했다

주문한 빵들이 무사히 배달완료 되었습니다

맘모스빵, 단팥빵, 생크림단팥빵, 츄러스

여기저기 난리&칭찬 일색인 쟝블랑제리 맘모스빵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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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빵을 별로 안 좋아하는 입맛으로서 먹어본 소감은

“음~”정도의 무난한 맛

흰우유가 생각나는 달달한 빵이었다

혹시나 내 입맛에 맞는 맘모스일까 했지만 아니었음

아빠랑 동생은 가운데 딸기잼이랑 건포도 있는 옛날 맘모스빵을 좋아해서인지 이건 별로라고 했고

엄마도 너무 느끼하다고 했다

⅓만 겨우 먹었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방치 중

아마 아무도 안 먹을 듯…

생크림단팥빵

단팥빵은 안 좋아하지만

생크림이 들어간다면 이야기가 좀 다르지!

생크림이 가아아아득

엄만 옆에서 크림 보시더니 질색하셨다

일단 빵이 쫄깃해서 맛있다

팥은 달달하고

생크림이 정말 진짜진짜로 하나도 안 달다

안 달아서 안 느끼하고 팥이랑 잘 어울린다

쫄깃한 빵과 달달한 단팥을 생크림이 감싸주는 형식이다

반은 냉장고에 넣어놨다 다음날 먹었는데도 빵이 여전히 쫄깃했다

냉동실에 살짝 얼려도 맛있었을 맛

왜 이 생각을 진작 못했지ㅠㅠ

츄러스

겉은 바쟉바쟉

속은 쫄깃쫄깃

놀이동산 츄러스보다 훨씬 바삭하다

두께도 1.5배정도 더 두껍다

근데 기름맛이 많이 난다

에프에 140도에서 5분 정도 돌리니 겉은 더 바쟉해지고, 안에는 더 쫄깃+촉촉해졌다

에프에 돌려먹는 게 더 맛있었다

단팥빵은…

어른들 드시라고 두개나 샀는데 아무도 안 드셔서 역시 냉동실행

유명한 빵들이 다 내가 좋아하는 종류가 아니라 아쉬운 쟝 블랑제리

맘모스빵류를 안 좋아한다면 굳이 안 먹어봐도 될 것 같다는 게 내 결론이지만

빵순이들은 또 궁금한 건 참을 수 없으니?

언젠간 나도 맘모스빵과 단팥빵에 눈뜨는 날이 올까

일단은 호기심에 한번 먹어본 걸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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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장 블랑 제리 맘모스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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